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 (문단 편집) ==== 탈옥 (Breakout) ==== || 위치 || [[뉴 폴섬]] 자치령 교도소 || ||<|2> 주 목표 || 토시의 생존 || || 주 감옥 시설 파괴 || || 보조 목표 || 수감자 구출 (추가 자금) || || 획득 유닛 || [[악령(스타크래프트 2)|악령]][*To] || || 획득 건물 || [[특수 작전실]] || || 획득 보상 || 자금 125000+50000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fb8,#630> 탈옥 (Breakout) || ALL || 탈옥 임무 목표 모두 달성 || ||<#fb8,#630> [[차도남|차가운 토시 남자]] (Cool Hand Tosh[* 1967년 감옥 영화 "Cool Hand Luke"의 패러디]) || {{{#66f 보통}}} || 토시의 체력이 100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탈옥 임무 완료 || ||<#fb8,#630> [[주유소 습격사건|수용소 습격 사건]] ([[엘비스 프레슬리|Jailhouse Rock]]) || {{{#f00 어려움 }}} || 25분 안에 탈옥 임무 완료 || ||<#8CE,#046> 폭탄을 사랑하는 법 (Love the Bomb[* [[핵전쟁]] 관련 블랙 코미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부제의 일부다.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 10주년 || {{{#66f 보통}}} || 탈옥 임무에서 핵 공격으로 유닛 총 50기 처치 || 토시가 뉴 폴섬 습격을 제안하고, 먼저 히페리온에서 내려간 사이 자치령 유령 요원인 노바가 연락해 온다. 노바는 악령들은 전부 미치광이 살인자라며 토시와 그를 따르는 악령들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자치령 요원을 신뢰할 이유가 없는 레이너는 같은 목적을 가진 토시를 믿기로 하고 뉴 폴섬에 갇힌 악령들 역시 풀어 주기로 한다. 아군과 적군의 병력들이 교전을 벌이는 동안 토시를 이용해 라인을 밀고 최종적으로 적의 본진을 파괴하는 [[AOS(장르)|AOS]]형 임무이다. 이쪽 루트에선 오직 토시만 컨트롤하면 되는 만큼 난이도와 별개로 진행 자체는 편하고 상존하는 레이너의 의무관(토시를 최우선적으로 치료하도록 AI가 맞춰져 있다.) 덕분에 체력 관리도 쉽다. 토시는 영구 은폐, 일정 범위에 35의 대미지와 기절을 가하는 정신 폭발, 300의 피해를 흡수하는 사이오닉 보호막, 아군의 남은 체력 절반을 흡수해 그 두 배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흡수를 사용한다. 단 처음부터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고 진행에 따라 순서대로 하나씩 해금된다. 최대한 빨리 흡수를 해금해야 진행이 편해진다. 그동안 우하단 레이너의 기지와 좌상단 노바의 자치령 기지에서 각각 병력집단이 생산되어 마치 AOS의 크리처들처럼 일정 주기마다 자동으로 상대방 기지로 [[어택땅]]한다.[* 이 병력집단은 AI가 아닌 트리거로 작동하므로 전략전술 따위는 없고 [[축차투입|숫자만 맞춰지면 그대로 돌격하여 전멸하는 것을 반복한다.]] 실제 갤럭시 에디터에서 이 맵을 열어보면 레이너 기지에 병영, 기술실과 반응로, 미사일 포탑, 보급고를 건설하려는 위치가 지형 상에 그대로 표시되어있고 건설로봇/해병/불곰/의무관의 생산량도 정해져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토시가 주인공인 임무이므로 불가피한 게임적 허용이겠지만, 자치령이야 그렇다 쳐도 인명을 중시하는 [[짐 레이너|레이너]]의 성향을 생각하면 상당히 위화감이 드는 연출이긴 하다. 이러한 방식의 트리거는 이후 [[군단의 심장]]의 '심판' 임무에서 레이너가 용병 유닛을 꾸려 자치령에 공격할 때, [[공허의 유산]]의 '전우' 임무와 '망각의 전령'에서 각각 레이너 특공대와 케리건 저그 군단이 뫼비우스 특전대 기지를 공격하려 병력을 생산할 때,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의 3인 협동 (레이너, 케리건, 아르타니스) 미션 때의 아군 동맹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있다. ] 병력집단은 해병+의무관 조합을 시작으로 진행에 따라 불곰이 추가되거나 병력이 늘어나며, 높은 난이도에서는 자치령 측 병력집단에 화염차나 공성전차까지 추가된다. 대신 이쪽도 선택(사실상 필수)에 따라 코브라와 공성전차를 합류시킬 수 있다. 밸런스를 위해 레이너군은 기존의 업그레이드나 연구가 전혀 적용되지 않은 상태로 나온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토시가 거의 놀다시피 설렁설렁 진격해도 레이너의 병력들이 알아서 라인을 조금씩 밀지만, 높은 난이도에서는 사실상 토시 없이는 레이너군이 본진에서 한 발짝도 못 나오게 되는 수준으로 병력의 격차가 벌어진다. 다행히 레이너의 본진이 밀려 패배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일직선으로 진행할 경우 높은 난이도에서는 엄청나게 고생할 수 있지만, 모든 방어선에 샛길이 존재한다. 아예 맵 타일에 친절하게 화살표가 그려져 있으니 잘 이용할 것. 중간중간 적들의 전진 기지를 파괴하면 그 곳에 레이너 특공대가 전진기지를 차리고 병력을 생산하니, 빠른 진행을 위해선 건물 철거가 중요하다. 토시로 처리해야 할 유닛의 우선순위는 '''건설로봇'''-밤까마귀-공성전차-밴시-의무관-나머지이고, 건물은 당연히 미사일 포탑을 우선순위로 철거해야 하며, 그 다음이 벙커와 생산건물 순이다. 그리고, 미사일 포탑을 철거할 때 수리하러 붙는 건설로봇이 있다면 당연히 건설로봇 먼저 잡고 포탑을 깨야 한다. 다행히 수리만 하고 재건설은 하지 않는다. 미사일 포탑은 시야에 아슬아슬하게 걸리지 않는 범위에서 풀 에너지로 정신 폭발을 딱 다섯 번 사용하면 175의 대미지를 입어 불타다 부숴지니 이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미사일 포탑을 부술 수 있다. 물론 건설로봇을 먼저 잡지 않은 상태에서는 말짱 헛일. 주의할 점은, 건설로봇만 잡고 건물은 남겨둔 채 후퇴했다가 다시 오면 '''[[리젠|건설로봇이 다시 생겨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건설로봇을 잡은 뒤 후퇴하지 않고 바로 미사일 포탑을 철거할 수 있도록 에너지 안배와 타이밍 선정을 잘 해야 한다. 첫 번째 포탑이 있던 위치 좌측 모서리로 접근하면 두 번째 기지가 건설되는 건너편 방어선이 일부 보인다. 정신 충격 연속 3방이면 우측 공성 전차를 처리할 수 있으니 흡수 능력을 배운 후 돌아와서 처리해도 좋다. 북쪽으로 올라가면 미사일 포탑과 전차가 배치돼 있다. 여기선 미사일 포탑에 걸리지 않고 공성전차를 처치할 방법이 없으므로, 사이오닉 보호막을 활성화시키고 전차부터 공격하면 된다. 달라붙으면 전차모드로 전환하려고 시간을 낭비한다. 길을 따라가면 군수공장이 지어져 있는 적의 첫번째 전진 기지가 나오는데, 왼쪽의 언덕을 올라가면 공성전차와 벙커를 처리하여 방어선을 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 나머지는 아군이 화력을 받아주는 동안 사이오닉 보호막과 정신 폭발을 이용해서 적의 탐지기만 무력화시키자. 적이 너무 많이 몰린다 싶으면 뒤로 빠져 의무관의 지원을 받자. 근처에 배치된 화염차 등은 적당히 유인해서 잡아 주면 OK. 포탑과 군수공장까지 깨끗하게 처리하면 레이너가 해당 위치에 전진기지를 차린다. 서쪽으로 조금 진행하면 유령이 나타나며 [[EMP]]를 날리는데,[* 딱 한발만 쏘며 맞으면 은신이 잠시 풀리고 에너지가 0으로 되버린다.] __조준이 아닌 트리거에 의한 것이므로__[* 즉, 토시가 접근되었을때 정해진 위치에만 쏜다.] 위치를 알면 피할 수 있다. 이때부터 흡수 능력이 생기면서 토시가 흡수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가관이다. >토시 : 에너지가 부족할땐 전 '흡수'를 사용합니다. 아군의 체력을 아주 조금만 빌리는 겁니다.[* 체력이 깎인만큼 회복되면 말이 되겠지만 [[그런거 없다]].] >체력이 많을 수록 더욱 많은 에너지를 얻지요.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물론 대상을 아예 죽여 버리는 [[파멸충]]의 흡수보다는 낫긴 하다.] 불곰에게 두어 번 정도 사용하면 금세 마나가 차니 정신폭발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이쪽 방어선은 굉장히 튼실한데, 오른쪽 아래에 우회로가 있다. 적의 뒤로 돌아가서 공성 전차를 다 제거해주고, 벙커에 정신 폭발을 넣어주면 쉽게 뚫린다. 밑으로 내려가는 중에 적 기지에서 꽤 먼 곳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다. 언덕을 올라가서 밤까마귀만 잡아주면 방어선의 절반을 날려버릴 수 있다. 나머지 절반은 아까처럼 정면 돌파해야 한다.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두 전진기지를 파괴할 때 기지에 적 유닛(특히 공성전차나 화염차)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건물만 다 밀어 버리면, 전진기지를 차리러 낙하기를 타고 내려오던 레이너의 건설로봇들이 해당 유닛들에게 몰살당해 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그런다고 패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경우 해당 전진기지는 쫑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후술할 코브라나 공성전차의 안정적인 증원을 위해서는 레이너의 전진기지가 필수다. 물론 빠른 진행을 위해서는 건물부터 파괴해야 하지만, 적어도 마지막 건물을 파괴하기 전에는 위험 유닛들을 다 처리해 놓도록 하자. 물론 미션 난이도의 특성상, 전진기지 없이도 아주 어려움에서도 깨는 건 어렵지 않다. 상당히 오래 걸릴 뿐. 첫 번째 전진기지 조금 뒤와 두 번째 전진기지 조금 뒤에는 샛길에 수용소가 하나씩 있는데, 이들을 지키는 병력을 제거하면 추가 자금을 획득함과 동시에 각각 코브라와 공성전차가 지원된다. 코브라와 공성전차는 일정한 주기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코브라는 감옥 입구 근처로 레이너의 병력집단이 지나가는 타이밍에, 공성전차는 코브라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 나온다. 병력집단이 완전히 일정한 주기로 지나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코브라와 공성전차 또한 불규칙적으로 나온다. 때문에 만약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서 레이너의 전진기지를 밀리도록 방치해 버려서 병력집단이 전진하지 못하면 나오지 않는다. 레이너의 전진기지가 중요한 이유가 이것. 또한 공성전차는 코브라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나온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시피 코브라를 안 풀어주고 공성전차만 풀어주면 공성전차도 안 나온다. 어지간히 변태 플레이가 아닌 이상 볼 일 없지만. 참고로 죄수들이 코브라나 탱크를 몰고 나오기전에 대기할때는 바로 타지 않고 왜 인지 코브라 탱크를 손으로 탕탕 치고 있다...., 전진기지의 활성화 트리거 적용순서 때문인지 첫 번째 전진기지에 있는 건물이 몰살되지 않은 상태로 두 번째 전진기지를 충족시키면 두 번째 전진기지는 활성이 안되지만, 그 상태로 첫 번째 전진기지가 활성화되면 연달아 두 번째 전진기지도 활성화 된다. 최종 방어선 돌입 전엔 난이도에 따라 핵이 4~5발(보통 이하는 5발, 어려움 이상은 4발) 지원된다.[* 핵을 재미삼아 레이너의 기지에다 쏴버리면, 건물들이랑 유닛들은 몰살되지만 초고속으로 재건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기지에다 쏴도 아무런 반응을 보지 않는다.] 보통 이하에서는 핵 지원 받자마자 입구에 한 방 쏴도 되지만 어려움 이상에서는 적 유닛에게는 쓰지 말고 건물 밀집 지역에 쏴 주자. 토르 2개와 미사일 포탑이 있는 곳에 하나, 마지막 언덕 전투순양함과 미사일 포탑이 있는 곳에 하나, 나머지 두 발은 모두 마지막 언덕에 있는 생산건물들에 쏴 주자. 방어선 안쪽 좌우에 있는 언덕 위로 올라가면 적 생산건물에 안전하게 핵을 날릴 수 있다. 단 아주 어려움에서 다수의 밤까마귀와 밴시가 있는 마지막 방어선은 잘못하다가는 그대로 훅 가는 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어려움 이하는 밤까마귀를 생산하지 않으므로 포탑만 피해서 핵 날리면 되지만 아주 어려움은 밤까마귀의 탐지 범위를 잘 피해가면서 노려야 한다. 게다가 이전의 전진기지들과는 달리 마지막 방어선은 생산기지이기 때문에 밤까마귀를 격추해도 곧 다시 생산해 버린다. 타이밍 맞춰 언덕 위로 돌아가서 우주공항에 달린 기술 반응로만 파괴하면 자치령은 바이킹만 뽑게 되어 밤까마귀로부터 해방된다. [[밤까마귀]]는 토시가 '단독'으로 움직여 적군에게 평타를 날리면 와서 감지해내고 자기편의 사격을 유도하거나 추적 미사일을 날려준다. 특히 포탑 철거작업을 할 때 귀찮게 군다. 저 '단독'이란 부분이 중요한데, 즉 자신의 아군병력과 함께 중요 유닛들을 끔살하며 밤까마귀가 오면 잽싸게 바로 벗어나야 한다. 이때 밤까마귀에게 벗어나는 아케이드를 신경써야 한다. 안 그랬다간 근처에 있는 자치령 병력에게 얻어터지거나 망할 추적 미사일을 날려서 귀찮게 만들기 때문. 보통 난이도부터 유령들이 저격난타를 가하는데 만약 적 탐지기에 잡히면 토시가 저격 1순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총알받이|레이너군에 저격으로 에너지를 다 쓸 때까지 기다리자.]]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토시로 공성 전차 수용소 입구를 막아 전차를 수십 대 이상 쌓은 뒤 한 방에 밀어 버리는 [[막장 플레이|예능 플레이]]도 가능하다. 수십 대의 공성 전차가 적진을 초토화시키는 장면이 백미. 다만 어려움 난이도에서만 가능한 플레이인데, 아주 어려움에서는 토시 없이는 레이너의 전진기지가 밀려 버리기 때문에 전차가 리젠이 안 되고, 쉬움 및 보통 난이도에서는 토시와 전차 없이도 레이너군이 적진을 밀어 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아주 어려움이라도 재미삼아 노핵, 노구출로도 클리어가 가능한 만큼 그리 어렵지 않은 임무지만, '수용소 습격 사건' 업적은 은근히 시간이 빡빡하다. 결국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부분은 흡수를 해금하기 전까지이므로, 흡수를 최대한 빨리 해금하는 것이 타임어택의 핵심이다. 정신 폭발을 써 보라고 모아 놓은 첫 해병 무리는 무시하고, 웬만하면 첫 번째 미사일 포탑도 기술을 쓰지 말고 몸빵으로만 제거한 뒤, 두 번째 포탑에서는 사이오닉 보호막만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모조리 첫 번째 적 기지의 아래쪽 미사일 포탑 철거에 쓰는 것이 좋다. (물론 건설로봇은 미리 잡아 놔야 한다. 시야를 벗어나면 건설로봇이 리젠되니 시야가 밝혀지는 왼쪽 언덕 위에서 하는 것이 좋다. 언덕 가장자리에서 미사일 포탑이 정신 폭발 사거리에 살짝 닿는다.) 그러면 위쪽 미사일 포탑의 시야 좌하단으로 통과 가능한 좁은 틈이 생기는데, 여길 지나 적 유령과 조우하면 흡수가 해금된다. 일단 흡수만 해금되면 기술을 사실상 무한히 남발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플레이하든 자유다. 몇 번 리트라이하여 적의 패턴에 익숙해지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체력 100 이상을 유지하면서도 간당간당하게 25분 이내로 클리어할 수 있다. 임무 완수 이후부터는 악령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성능은 악령 쪽이 더 좋지만, 노바가 매력적이라는 이유로 이쪽 루트를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 보상 자금도 유령 쪽과 동일하다. 일반적인 쉬움 난이도의 미션과 달리 해당 미션에서는 적들의 HP 50%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지속적인 물량공세를 펼치는 레이너 특공대를 의식한 듯 하다. 그 대신 영웅인 토시의 공격력이 2배인 70으로 뛴다. 특이하게도, 아주 어려움에서 AI가 적의 의무관/건설로봇부터 공격하는 것은 레이너의 병력들에도 적용된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두 번째 전진기지까지 레이너가 점령하고 코브라와 공성전차 모두 풀어주면 이후로는 토시가 가만히만 있어도 레이너의 병력들이 밀게 된다. 매우 오래 걸리니 심심할 때나 해볼 일. 반면 아주 어려움에서는 거꾸로 자치령 병력이 레이너의 전진기지를 밀어버린다.[* 결정적인 이유는 AI상으로 아주 어려움에서는 벙커를 수리하는 건설로봇부터 공격하기 때문이다. 레이너는 전진기지에서 건설로봇을 재생산하지 않으므로 한 번 건설로봇이 파괴되면 끝이다.] 블리즈컨 2010에서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아리엘 핸슨(안식처 헤이븐)과 함께 이쪽 선택이 공식이라고 밝혔다. 결국 토시도 핸슨도 살아있는 셈.[* 사실 설정을 생각해보면 토시의 말을 듣는게 레이너 특공대에게도 이득인데, 노바가 보상으로 내건 유령은 일단 사이오닉 능력자가 있어야 써먹을 수 있는데 자치령부터가 사이오닉 영재 등록이라는 정책으로 유령이 될 요원들을 징집할 정도로 사이오닉 능력자가 드문데, 수백명 규모에 불과한 레이너 특공대에서 유령이 될 자질이 있는 이가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태다. 그에 반해 악령은 '양산'이 가능하니 인원이 적은 레이너 특공대로선 악령 쪽이 더 전력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다.] [[http://youtu.be/TdHLIUu7EYQ|4분 4초 스피드런 영상]] 다른 스피드런 영상들과는 달리 난이도가 쉬움이다. 토시의 평타 한방에 해병이 죽으므로 평타 데미지가 70 언젠가부터 보너스 목표 달성 장소인 두 번째 수용소에 토시가 들어갈 수 없는 버그가 발생했다. 분명 수용소 문은 훤히 열려있는데도 마치 투명 장막이라도 있는 것마냥 들어가지지를 않았다. 레이너에게서 받은 핵을 쏘는 방법으로 어떻게든 클리어는 가능했지만 공성 전차가 지원을 오지 않아서 꽤나 불편했다. 4.11.4 패치로 해결되었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탈옥 임무에서 핵 공격으로 유닛 총 50기 처치 노바 비밀 작전마냥 한번의 핵으로 처치하는 것도 아니고 총합이므로 탐지기를 없에두고 잡임해 유닛이 밀집된 지역에 한발씩 날려주자. >'''클리어 메시지''' >뉴 폴섬은 파괴되었고 정치범들은 풀려났다. 토시가 레이너의 저항 활동에 합류하면서 자치령을 공격할 악령의 훈련도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